김옥균 선생 77주기 추도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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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고균 김옥균 선생 77주기 추도식(사진)이 28일하오2시 서울 숙명 여자 중·고등학교 강당에서 거행됐다. 이날 추도식엔 유봉형 조선일보 부사장 등 언론계·법조계·학계인사 4백여명이 참석했으며 이효상 국회의장·구두진 국무총리와 유진산 신민당당수·동당 김대중 대통령 후보 등이 보낸 화환 12개가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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