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초 재진격 검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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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24일로이터합동】미국은 월남군이 철수한 남부「라오스」호지명 통로에 대하여 미국기들의 보중이 강화될 것이라고「제리·프리드」하원 국방성대변인이 24일 밝혔다.「프리드하임」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또한「라오스」에서 철수한 월남군이 오는 5월초의 우기가 개시되기 전에 다시「라오스」진군작전을 벌일지에 관해서 그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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