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환어부들 가족과 면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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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도경은 26일 상오 32명의 귀환어부들을 가족들과 면회시킬 예정이다.
인천 「뉴· 아폴로」 여관에서 조사받고 있는 어부들은 모두 수산업법 및 반공법으로 입건됐으나 구속여부는 검토중인데 제7남일호 선장 고현순씨(30)의 처 곽경업 여인(23)과 영순(6) 재관군은 곧 신병을 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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