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 중 버스 떠나 어린이추락 중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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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4일 하오8시30분쯤 서울 종로구 신문로 「버스 정류장에서 서울 영5-3075호 좌석「버스 (운전사 박삼식·43)를 타던 박옥자씨(34·서대문구 대조동36의31)의 장남 박영배군(6)이 「버스」가 갑자기 떠나는 바람에 떨어져 전치3주의 상처를 입었다.
이날 박군은 어머니가 먼저 타고 박군을 끌어올리는 순간 「버스」가 갑자기 떠나 떨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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