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BM 개발 확실 미, 중공위성 논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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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4일AP동화】중공의 제2의 인공위성 발사는 그들이 대륙간탄도탄(ICBM)개발면에서 계속 발전하고 있음을 과시한 증거라고 국방성 당국이 4일 말했다.
제리·프리드하임 국방성 대변인은 『우리가 중공의 위성 발사 로키트의 규모에 확신을 갖지 못했던 때가 있었으나 이제는 중공이 궤도 추진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이 명백하며 이는 TCBM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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