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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l 고가도로서 택시·자가용 충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1일 상오 8시20분쯤 서울 동대문구 청계천 8가 3·1 고가도로 위에서 광교에서 신설동 쪽으로 달리던 서울 영2-1319호 「택시」 (운전사 김근권·30)가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맞은편에서 오던 서울 자2-8695호 승용차 (운전사 윤석천·41)를 들이받아 두 차가 크게 부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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