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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업체 무역업자격 정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상공부는 23일자로 수출지원금융연체 및 수출을 이행치 않은 7개 업체에 대해 수입업자격을 정지시켰다.
제재 받은 업체는 다음과 같다.
▲남진상사(김태봉) ▲신장실업(마태현) ▲마벨·코리아(김동수) ▲남양산업(홍경완) ▲신흥상역(강영규) ▲고합산업(김형균) ▲동진상사(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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