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동 단위로 책임제|마포 무허건물 단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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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마포구청은 12일 무허가 건물 단속을 책임제로 실시하기 위해 무허가 건물 30동을 단위로 책임자 1명을 선발하고 이들을 다시 10명씩 단위로한 3백동의 대표자 1명씩 모두 28명을 감시 책임자로 위촉하여 무허가 단속에 나섰다.
또한 구청은 이들에게 월 3천원씩 사례금을 지급하고 성과가 우수한 감시책임자는 표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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