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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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부정·부패 뿌리는 꾸준히 뽑겠다. 「아시아」의 새 민요 만들자면 꾸준해야지.
비료값 인상? 고미가와 발맞추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한국선원이 「상우파울루」교포 소녀 납치코 협박. 먼데까지 가서 동포애 발휘하시는군.
그칠줄 모르는 소속불명의 뺑소니차. 소속불명차 나타나면 염불을.
「아스완·댐」 10년만에 준공. 권불십년이라는데 10년짜리 계획하다니, 「나세르」는 영웅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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