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마르코스 초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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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마닐라18일 AP동화】소련 관리들은「페르디난드·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 부처가『국가 귀빈』으로서 소련을 방문하도록 초청했다고 이곳 신문「미러」지가 1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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