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도 동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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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폴란드」의 여러 도시에 일어난 물가 폭동은 18일 마침내 수도「바르샤바」에서도 약간의 동요를 일으켰으나 동독에서「말틱」해를 거쳐 소련에 이르는 5백km의 전 국경선이 완전히 외부와 차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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