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투자사업 보조비율 높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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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부는 내년부터 정부의 농업투융자 사업에 대한 국고 및 지방비 보조비율을 올해의 평균48%에서 71%로 인상, 그만큼 농가의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국고 및 지방비를 합한 사업별 보조금액과 보조비율은 다음과 같다. (단위=1백만 원·괄호 안은 보조비율)
▲양송이 종균 공급=179(21%) ▲상전조성=1,008 (70%) ▲종자경신=445(1백%) ▲석회석과 규산 질 비료공급=1,607(95%) ▲병충해방제(농약공급)=1,568 (61%) ▲전 전환 및 건답 직파=153(90%) ▲농업용수 개발=2,842(72%) ▲삼강유역 개발=333(52%) ▲경지정리 및 개간=3,802(77%) ▲축산=1,0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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