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련 1위 수영예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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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14일 상오 남자수영 자유형 400m에 출전한 조오련은 준결승에서 4분24초5(한국신기록·종전 4분31초6)로 1위, 결승에 올랐다. 2위의 이므라니(비)는 4분30초F로 조 선수 보다 6초가량 떨어지며 3위는 일본의 무라다로 4분30초5. 결승에는 9명이 출전하는데 조 선수는 입상권에 들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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