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회 운륜 회사 설립, 비용 하치장도 착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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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양회 협회는「시멘트」의 적기 수송과 수송원가 절감을 위해「시멘트」수송 보관 및 하역작업을 전담할 한국 양 회 운수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우선 서울 성 북 역에서「시멘트」비용하치장 건실 공사를 8일 착수했다.
내년 4월까지 완공할 이 하치장은 3천60평으로 1백만 부대의 양 회를 전천후 저장하게 되는데 공사비는 1억3천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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