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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강의실 포착, "소시 아닌 청순한 여대생으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윤아 강의실 포착,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윤아 강의실 포착’.

학교 강의실에서 찍힌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 강의실 포착’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평범한 니트 티셔츠 차림으로 강의실에 온 윤아는 미소를 지으며 다른 학생들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윤아는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여대생다운 풋풋함을 드러냈다.

윤아는 2009년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재학중이다.

윤아 강의실 포착 사진에 네티즌들은 “윤아 강의실 포착, 저런 동기와 수업 들으면 공부가 안 될 듯”, “윤아 강의실 포착, 무대에서 모습도 매력 있지만 더 청순하네”, “윤아 강의실 포착, 사진은 누가 찍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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