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프랑스에서 열린 패러그라이딩 페스티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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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알프스지역 생일레르뒤투베에서 제 40회 이카르컵 페러그라이딩 페스티벌이 22일(현지시간) 열렸다. 이 행사는 행글라이딩, 패러글라이딩, 아크로바틱 세일플레이닝 등 다양한 형태의 비행을 선보이는 대회이다.

"플라이유어바디(Flyyourbody)" 그룹이 날개옷을 입고 마치 비행기처럼 연막탄을 내뿜으며 축하비행을 하고 있다. 프랑스의 스테판 바틱레리가 자동차모양의 기구를 매단 뒤 패러글라이딩을 하고 있다. 행사 40주년을 기념해 패러글라이더 40명이 축하비행을 하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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