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종 차별, 가만 둘 수 없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18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 주의 터스컬루사에 위치한 앨라배마 주립대학교에서 여학생들이 시위를 벌였다. 400여 명의 학생과 교수진들이 여학생 사교 클럽 사이의 인종 차별을 반대하며 행진했다. 교장 주디 보너는 여학생 사교 모임에 있어 인종에 의한 차별을 사실상인정하는 비디오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8월에도 이에 항의하는 시위 행진이 있었다. [로이터=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