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권선수 채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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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뉴요크AP합동】한국·일본·인도네시아 및 월남의 태권도선수 30명이 12월부터 미국민간여객기에 승무원으로 취직키 위해 맹훈련중이다. 이들은 공중에서 항공기 납치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경호원으로 승무 하는데 보수는 부기장 급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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