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환·정영호 조 결승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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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우천으로 연기가 되어온 전국 테니스선수권대회가 10일 서울운동장에서 속개, 노장 콤비인 김두환·정영호 조는 최희준·이건묵 조를 3-0으로 눌러 남자복식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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