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리, '들어는 봤나? 학다리 시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걸그룹 나인뮤지스(세라, 민하, 은지, 이샘, 이유애린, 혜미, 현아, 경리, 손성아)의 경리가 승리기원 시구를 했다. 이날 경리는 허벅지에 'LG Twins'를 새기고 나와 팬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했다. 같은 그룹의 현아는 시타자로 나와 LG 트윈스에 응원을 보냈다.

이날 경리는 LG와 SK 경기가 끝난 직후 트위터에 글과 사진을 올렸다. 경리는 "LG TWINS승리! 1위 축하드려요. 정말 기분 좋아요"라며 LG트윈스의 승리를 축하했다. 영상팀 [사진 김진경 기자, 뉴시스, 경리 트위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