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게릴라 대공세

【텔라비브 12일 로이터 동화】「아랍·게릴라」들은 중동휴전이 시작된 이래 연 5일째 「이스라엘」군에 대한 산발적인 공격을 계속, 12일에는 「이스라엘」 민간인 5명을 죽이고 7명에게 상처를 입히는가하면 「아랍」인 14명에게도 상처를 주어 휴전이래 최대의 사상자를 내었다. 휴전이 시작된 후 「수에즈」운하를 포함한 「이스라엘」 「이집트」 전선은 총성이 완전히 멎었으나 「이스라엘」의 기타전선과 점령한 「아랍」영토의 「이스라엘」에 대한 「게릴라」들의 공격은 계속되었다.
한편 「이스라엘」기 들은 「레바논」에 있는 「게릴라」기지와 「헤르몬」산에 치열한 보복공습을 감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