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등산 대학생 추락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1일하오 4시45분쯤 서울성북구우이동에 있는 만경봉을 오르던 민중식군(22·성대영문과3년)이 발을 헛디뎌 높이 70m 벼랑 아래로 떨어져 즉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