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AFP】에베레스트 산정을 정복한 일본등반대원들이 하필이면 세계의 지붕꼭대기에 올라가서 서로 격돌을 벌여 총감독 막쓰다(송전)씨의 앞니가 부러지는 추태를 부렸다.
이 사실은 뒤늦게 보고되었는데 오오쓰까(대총)대장과 총감독사이에 의견충돌로 서로 때리고 치고받기 시작하자 두 패로 나뉘어 편싸움이 벌어졌다고. 눈보라치는 산꼭대기에서 벌어진 난투극으로 부상자가 적지않았으나 카트만두에 내려온 대원들은 창피해서 쉬쉬하고있다.
【카트만두=AFP】에베레스트 산정을 정복한 일본등반대원들이 하필이면 세계의 지붕꼭대기에 올라가서 서로 격돌을 벌여 총감독 막쓰다(송전)씨의 앞니가 부러지는 추태를 부렸다.
이 사실은 뒤늦게 보고되었는데 오오쓰까(대총)대장과 총감독사이에 의견충돌로 서로 때리고 치고받기 시작하자 두 패로 나뉘어 편싸움이 벌어졌다고. 눈보라치는 산꼭대기에서 벌어진 난투극으로 부상자가 적지않았으나 카트만두에 내려온 대원들은 창피해서 쉬쉬하고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