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힐튼·호텔서 아리랑 페스티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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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동경=조동오특파원】국제관광공사 동경지사(지사장 장철희)는 6월을 『한국의 달』로 정하고 오는 28일까지 이곳 힐튼·호텔에서 아리랑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특별히 마련된 한국고유의 음식물이 일반고객들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8명의 한국고전무용단의 공연이 매일 2회씩, 패티김·김상희양등 가수들이 매일 찬조출연하고 있어 인기를 모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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