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륜차 전복 한명이 압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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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7일 하오6시쯤 서울 용산구 서수고동192 앞길에서 서울 영7-5595호 삼륜차(운전사 이정훈·26)가 급「커브」를 특다 넘어져 뒤에 타고있던 인부 조진성씨 (28· 종로구 계동127의8)가 삼륜차에 실었던 쇠「파이프」에 깔려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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