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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학습결과에 맞춰 공부량 자동 관리 원어민 발음 따라 하니 영어가 술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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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은 스마트 베플리로 개인별·수준별 영어 완전학습을 도와준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스마트 맞춤학습 개발로 영어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끌고 있다.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시스템이 ‘스마트 베플리(SMART BEFLY)’다. 지능형 맞춤학습 시스템으로 학습관리의 편의성까지 높였다. 재생 기능에만 국한된 다른 스마트 매체와 달리, 스마트 베플리는 개인별 맞춤학습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유도한다.

스마트 베플리는 매일 학습결과에 따라 다음날 학습량을 자동 조절한다. 만일 전날 학습 때 진단 결과가 기준 미달이면 다음날엔 전날 배운 내용을 먼저 복습해 완전히 이해해야만 당일 학습이 진행된다. 윤선생 이채욱 수석연구원은 “스마트 베플리는 학습자가 모르는 부분만 선별해 완전히 이해하도록 반복시켜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수준에 맞춰 집중력·성취감을 높여

스마트 베플리는 상·하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학생 개인별 수준에 맞춰 방법을 달리해 학습성과를 높여준다. 예를 들어 학습수준이 ‘하’라면 자막을 보며 따라 읽게 한다. ‘상’ 모드는 자막 없이 들려주는 발음을 기억해 따라 읽도록 한다.

녹음 뒤 자신의 목소리를 듣는 기능도 있어 말하기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이를 이용해 자기 목소리를 원어민 발음과 비교하면서 들을 경우 스스로 발음을 교정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스마트 베플리는 학생이 소리를 따라 말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는다.

자녀의 학습내용·녹음발음 실시간 확인

학부모용 애플리케이션인 ‘베플리맘’을 이용하면 학부모도 자녀의 학습과정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자녀가 당일 학습한 내용·시간과 단어·문장 시험 결과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자녀가 녹음한 영어 음성 파일도 들을 수 있다.

윤선생 민지영 선임연구원은 “베플리맘으로 자녀의 학습과정을 매일매일 세세하게 확인하면 칭찬도 구체적으로 할 수 있어 학습동기를 높이는데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자녀가 공부한 단어·문장·본문내용이 원어민 음성으로 지원돼 가정에서도 복습할 수 있다.

학부모용 애플리케이션 ‘베플리맘’

학부모용 애플리케이션 ‘베플리맘’을 사용하려면 자녀가 ‘스마트 베플리’로 공부하는 윤선생 회원이어야 한다. 모바일 윤스닷컴(m.yoons.com)에서 내려 받아 회원 이름·번호를 입력하면 사용할 수 있다. 자녀가 회원이 아니라면 ‘학부모앱 구경하기’ 기능으로 베플리맘을 체험할 수 있다. 스마트 베플리는 ‘윤선생 영어숲’과 ‘윤선생 우리집앞 영어교실’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방문관리 학습형태인 ‘윤선생 영어교실’은 하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다. 상담 문의 1588-0594 모바일 윤스닷컴(m.yoo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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