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수술 후 딴사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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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런던=로이터동화】강도질을 한 죄로 5년 징역을 살고있는 「윌리엄·브린들」이라는 29세 나는 청년은 뇌에 연결된 척추에 수술을 한 뒤로 『투옥 당시와는 전혀 딴사람』이 되었다고 주장, 형기감축을 호소하고 있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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