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 종 33번 울리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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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울시는 새해를 맞아 1일 자정을 기해 보신각종을 울린다. 김현옥 서울시장 등과 많은 시민이 참석, 제야의 종을 33번 울리는데 서울시는 고성능「스피커」5개를 설치, 종소리가 사방 2km까지 뻗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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