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료 안준다고 차주집에 불질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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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5일상오 서울노량진경찰서는 교통사고로죽은 아들의 위자료를 주지않는다고 차주집에 불을지른 이종진씨(37·서울영등포구 서초동520)3형제와 이씨의 친구 김성환씨(38)등 4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 법률위반과 방화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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