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낙원씨등 둘연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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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상습비밀도박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하일부·김유후검사는 4일새벽 거액의 「포커」 도박만울 개장한혐의로 수배해온 인천 「올림프스」사장 전낙원씨(40)와 박보숙씨 (40 구왕산업주식회사 회장)등 2명을연행, 상습도박·사행행위단속법위반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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