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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투어 남미 일주와 남극 탐험 한 번에 떠나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마추피추

죽기 전에 꼭 가 봐야할 여행지로 손꼽히는 남미와 남극 여행을 동시에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어떨까? 레드캡투어에서는 남미 일주 여행과 크루즈에 탑승하여 남극 탐험을 떠나는 상품을 기획하고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8월 말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최대 1인당 150만원 할인이 가능하다.

상품의 출발날짜는 2014년 1월 22일로 29일의 일정이며, 멕시코, 페루,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 등 남미 지역과 스콜라트 운하, 엘리펀트 섬 등 남극을 여행한다. 특히 전일정 특급호텔 이용하고 인솔자가 동행하므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닐 수 있어 연세가 높으신 분들도 무리 없이 일정을 소화할 수 있다.

남극은 평상시에 쉽게 떠나기 어려운 곳으로 이번 여행을 통해 남극의 아름다운 자연과 펭귄, 물개 등 다큐멘터리를 통해서만 보던 남극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크루즈 내에 생태 전문가가 함께 동행하여 남극의 빙하와 때묻지 않은 자연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점은 이번 상품의 큰 매력 중 하나다.

상품에서 가장 추천하는 일정은 세계 7대 불가사의로 불리는 마추피추다. 마추피추는 우루밤바 강 위의 2,300m 절벽 산 기슭에 세워진 잉카의 도시로 송곳처럼 솟아 올라 있어 공중도시로 불리며 아름다운 절경으로 유명하다. 발견 당시 대부분의 미이라는 여자들이었다는 사실만 있을 뿐 마추피추에 대한 정확한 사실은 불가사의로 남아 있어 잃어버린 도시로 불리기도 한다.

남미, 남극 외에도 5성급 셀러브리티 크루즈 인피니티호를 타고 영국령의 스탠리와 아르헨티나의 푸에르토 마드린 섬 등을 관광하는데 그 중에서도 파타고니아 최남단 최대 도시에 속하는 우수아이야 관광은 기항지 프로그램으로 꼭 추천한다. 수많은 봉우리와 바다로 둘러싸인 우수아이아는 수려한 자연 환경과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광으로 빙산 관광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보트탐험 등 많은 여행자들이 찾고 있다.

일생에 꼭 한 번 가봐야 할 남미 여행과 남극 탐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번 상품은 16,900,000원부터이며,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레드캡투어 전화(02-2001-4704) 또는 홈페이지(www.redcaptour.com)를 통해서 문의가 가능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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