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추천작가상 안동숙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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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제18회 국전심사위원회는 27일 첫추천작가상에 동양화가 오당 안동숙씨(45·이대교수·서울대현동127)로 결정했다. 작품은『환상』.
국전이 기성작가의 활동을 진작키 위해 금년 처음으로 마련한 이상은 구미 1주여비와 3개월간의 체제비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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