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사회 주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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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연세대총학생회는 전면 개강한 22일 학생「홀」에서 1백여 학생이 모인 가운데 성명을 발표 『우국충정에 불타는 지성의 호소도 보람없이 국민투표에 금권이 개입되어 3선개헌안이 통과됐다』고 주장했다.
학생들은 『언론·학원탄압을 즉각 중지하라』고 주장하면서『앞으로도 현사회를 주시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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