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2백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17일상오6시30분 경남 창원군 천가면 제1투표소에서 공화당참관인 최복수씨(51)와 선관의원장 허정관씨(61)투표종사원 이상무씨(31)등이 사건에 투표용지 2백여장을 넣었다고 신민당참관인 이용진씨(31)가 주장했다.
이씨는 공화당참관인들이 현금2만원을 주면서 무마시키려했다고말하고 이투표함을 보전신청했다.【마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