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부대에 콜레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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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9일 육군6105부대 에하 포병대 백영철하사 (25) 가 진성「콜레라」로 판명되 육군51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있다.
백하사는 지난달 l0일 주민등록관계로 전북익산에 다녀온후 지난8일부터 「콜레라」 증세로 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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