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종전안심의 미 의회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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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미국 상하원 의원들은 월남전을 종식시키기 위한 방안을 의회결의로 6일 표결, 통과시킬 예정이다.
「일리노이」주 출신상원의장「찰즈·퍼시」의원(공화)이 3일 제안한『월남전현상동결』 안은 백악관의 지지를 받고있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퍼지」의장보다 한 걸음 앞선 것으로 민주당상원원내총무「마이크·맨스필드」의원은 며칠 전『미군의 일방적 절취』를 제한한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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