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크」의「데일리·뉴스」지에 사진 물을 기고하고 있는「프리랜서」인「멜·핀켈슈타인」(37)씨는5일 극장구경을 하고 나오는「재클린·오나시스」여사를「스냅」하려다가 인도 위에서 떠밀려 넘어졌다.「핀켈슈타인」씨는『넘어지는 통에 무릎에 약간의 상처가 났으며 그의「카메라」도 약간 부서졌다』고 주장했다.
「재클린」은 이날 그의 남편과 함께「뉴요크」의57번가에 있는 한 극장에서『나는 알고 싶어요』라는「스웨덴」영화를 구경하고 나오는 길이었다.
이에 대해「데일리·뉴스」지는 앞서도「그리스」에서「데일리·뉴스」지의「갤러리」사진기자의 취재방해를 한「재클린」이 이사실의 가부를 해명 해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