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양평 시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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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양평】정일권 국무총리는 14일 상오 이석제 총무처장관·박영수 내무차관을 대동하고 경기도 양평·가평의 일선 행정을 시찰했다.
1백여명의 이곳 유지들이 모인 자리에서 정 총리는 『개헌으로 인한 국론 분열이란 있을 수 없다』고 말하고 『1백여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이 헌법을 근30회나 고친 예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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