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기자 곧 석방|중공, 영과 협상할 듯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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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모스크바3이리 로이터 특전 동화】중공은 빠르면 4일께 북평 주재 영국 대사관 당국과 북평주재 「로이너」특파원 「앤토니·그FP이」기자(31) 의석 방문제를 협의할 것이라고 중공 외교부 관리가 3일 밝혔다.
이 소식은 북평주재 영국 대사관 대변인으로부터 3일 밤 전화로「모스크바」주재「로이터」에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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