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발효등 5업체입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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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26일 노동청은 한국정유·대선발효등 전국 26개 사업장에서 1만2천7백여만원의 임금이 체불된채 추석을 맞았다고 밝혔다.
노동청은 이들 체불업체중 대선발효등 5개업체는 이미 근로기준법위반으로 입건, 경찰에 송치됐으며 대흥직반등 나머지 업체도입건송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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