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을 음식점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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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보사부는 9일 현재의 다방을 모두 음식점으로 바꾸어 경음식을 함께 팔게 함으로써 다류의 소비를 억제힐 방침이다.
보사부는 이에 따라 다방영업의 허가업종을 없애고 이들 음식점영업과 통합, 탕반류, 면류, 다류를 함께 팔도록 식품위생법 및 동시행령의 개정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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