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쿠킹 클래스 참가권 드립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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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경품’ 다섯 번째 이벤트인 멕시코 칸쿤 클럽메드 2인 여행권 응모 행사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당첨자는 다음 주인 17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달의 경품’ 여섯 번째 이벤트를 하기에 앞서 이번 주는 다른 행사를 먼저 진행합니다. 8월 8일 오후 3~5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30층에 있는 스카이라운지에서 열리는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 이탈리안 요리’ 쿠킹 클래스(총 8명)입니다. 이탈리안 셰프 페더리코 로시가 아몬드를 곁들인 단호박 크림수프와 치즈·호두를 곁들인 리코타치즈 뇨키 요리법을 가르쳐드립니다.

 이번 쿠킹 클래스 경품 이벤트 역시 아날로그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이번 주인 7월 10일자 江南通新에 실린 경품 응모권을 찾아 오린 뒤 중앙일보로 보내 주세요. 신문에 있는 원본 응모권을 보내주신 경우에만 추첨 대상이 됩니다. 복사본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7월 12일자 소인이 찍힌 우편물까지만 접수하겠습니다. 엽서에 붙여 보내든 편지 봉투에 넣어 보내든 상관없습니다. 성함과 집 주소,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는 필수입니다. 중앙일보 독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될 경우 당첨이 취소됩니다.

이벤트 결과 발표는 7월 17일에 할 예정입니다.

‘이달의 경품’ 일곱 번째 이벤트인 중국 계림 클럽메드 4인 여행권 경품 행사는 추후 공지합니다.

江南通新은 해외 여행권뿐 아니라 다양한 독자 참여 행사를 독자 여러분께 연중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문의 02-751-9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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