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위탁재산을 부정 취득한 부정 취득한 업자가 수사당국에 의해 입건되었다.
증권업계에 의하면 신흥증권(대표 김종호)은 고객으로부터 한증주 1만주 등 도합2만8천주의 매주문을 받고도 이를 이행치 않다가 그 후에 시세가 뛰자 오른 값으로 매입한 것처럼 꾸미고 시세가 다시 덜어지자 이번에는 판 것으로 꾸며 도합4백여만원의 손해를 입혔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난5월에는 중보증권이 같은 이유로 해서 면허취소처분까지 받은바 있다.
고객의 위탁재산을 부정 취득한 부정 취득한 업자가 수사당국에 의해 입건되었다.
증권업계에 의하면 신흥증권(대표 김종호)은 고객으로부터 한증주 1만주 등 도합2만8천주의 매주문을 받고도 이를 이행치 않다가 그 후에 시세가 뛰자 오른 값으로 매입한 것처럼 꾸미고 시세가 다시 덜어지자 이번에는 판 것으로 꾸며 도합4백여만원의 손해를 입혔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난5월에는 중보증권이 같은 이유로 해서 면허취소처분까지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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