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 속에 목 잘린 영아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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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지난 14일 하오 3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풍동 257의15 정권석씨 집 대문 옆 쓰레기통에 목이 잘린 갓난아기가 「비닐」봉지에 싸여 버려져 있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 근처 신길 파출소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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