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조사 착실하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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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황수영교수(동국대박물관장)의 말=반가운 일이다. 현재 일부 건물의 초석도 남아있고 문헌도 있고하니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먼저 착실한 기초조사가 선행돼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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