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화민국부총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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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홍콩2일AFP합동】전중화민국부총통으로 국공협상실패후 미국으로 망명, 16년간을 보낸후 65년7윌 북평으로 돌아온 이종인이 조국땅에 묻히고 싶다는 자신의 소원대로 1일 북평자택에서 78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신화사통신이 2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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