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만에 부부생활|심장이식 환자 공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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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뉴요크15일AFP 합동】심장이식 수술을 받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 생존하고 있는 남하의 「필립 ·블레이버그」 박사(59)는 지난 3월 수술을 받고 퇴원한지 불과 20일 만에 부인과 아무 탈없이 동침할 수 있었다는 것이 오일 이곳에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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