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조인스랜드, 주거생활용품 공동구매 진행

[황정일기자] 중앙일보조인스랜드(www.joinsland.com)는 주택 수요자에게 가정용품과 인테리어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주거생활용품 공동구매’를 진행한다.

주거환경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주거생활용품 공동구매에선 각종 가정·인테리어용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낡고 지저분한 주방이나 욕실을 리모델링 하거나 주방의 골치덩이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가전제품 등을 인터넷 최저가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싱크대 일체형의 완전자동형 음식물처리기인 ‘그린퀸’을 최저가인 59만4000원에 판매한다. 주거생활용품 공동구매는 인터넷 홈페이지(http://campaign.joinsland.com/main.asp)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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