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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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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미국의회사절단의 한 사람으로 지난 16일 서울에 온「윌리엄·S·브롬필드」하원의원은 18일 동국대학에서 명예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학위수여식에서1·21 사태이후의 북괴도발에 대해 『북괴는 우리가 평화로운 방법을 취한다고 해서 이를 약한 증거로 해석해서는 안될것』이라고 연설
「미쉬간」주의 7선의원 (공화) 인 그는 지난해「유엔」 총회에서 미국대표단 일원으로 참석, 한국문제로 소대표와 걱렬한 논쟁을 벌이기도 한 한국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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