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문안유지원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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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울 새문안유치원은 자모들의 후원으로「바자」를 열어 생긴 5만3천7백60원과 의류1백60점을 영동지방의 해일이재민들에게 보내달라고 30일 중앙일보사에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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